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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겨울 전기세 나는 현재 브루클린 3룸 콘도에 살고있다. 히터의 전기세가 에어컨보다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... 오ㅏ 진짜 겨울이 두배정도 많이 나옴 현재 전기 쓰는 양은 남편이랑 나랑 둘이 쓰고있어서... 방 하나랑 거실 하나만 쓰는 중인데 24시간 히터 하나 계속 돌리고있고 밤에 잘 때 온수매트 키는 중 나머지는 여름이랑 비슷하다 투룸에 23년 7월-8월 살때는 전기세가 100불 밑으로 나왔고 9월 쓰리룸 이사 후 거의 에어컨 안썼을 때? 150-250불 정도 나왔었다 근데......... 겨울이 되고 히터을 켰더니 466불 나왔다 가스비는 한달에 50-100불정도 나옴 어서 겨울이 지나서 전기세 조금만 내고싶다.. 아니 좀 싼 곳으로 어서 이사가고싶다..후ㅜ 2024. 2. 27.
영어일기쓰기 Nowadays, I barely worked out eventhoug there is a gym in my apartment. My husband persuaded me to exercise because he was worried about me not moving at all. LOL I walked on the treadmill while watching some videos on Youttube. I was told to run, but I didn't want to run. I felt so proud of myself that I walked for an hour, though. I'm not sure whether I would work out tomorrow. It's not easy f.. 2024. 2. 25.
미국간호사 비자스크린(visa screen) 토익 추천 23년8월인가 부터 비자스크린으로 토익이 추가되었다. 그 전까지는 IELTS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토익이 추가되서 고민하다가 바로 토익으로 갈아탔다.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육아+영어공부+일 까지 하고있어서 모든과목을 한번에 시험을 쳐야하는 IELTS 가 부담이 되었다는 것이다. 하루종일 영어공부에 올인 할 수 없었기에....... 토익은 따로따로 시험을 치리 수 있으니까.. 한과목식 공부하고 그냥 끝내고싶었다... 뭐 IELTS 스피킹 7점도 못나오면 미국에서 어떻게 일하냐고? IELTS 스피킹 7점 받고도 미국와서 일 힘든데 토익으로 패스해서 어떻게 일하냐는... 어떤 글의 댓글에... 그런가? (귀가 얇은 편..) 하면서 아 그래도 IELTS 해야하나 싶었지만 토익으로 바꿨다. 결론은 나는 후회하지 않.. 2024. 2. 25.
미국 병동 오티후기+한국이랑 다른 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2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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