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#쉬는날#장보기#미국에서장보기1 나의 오프날 일기 (코스트코에서 가방 잃어버림) 뭔가 오랜만인것 같은 나의 투오프날 한국에서는 뉴욕에서 일하게되면 쉬는 날 엄청 놀러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길 줄 알았다.... 그런데 미국에서도 똑같다....매일 집-일-집-일-집-일 이다 집에 있을 때 거의 80프로 이상은 미드보기, 유투브로 영어듣기, 영어강의 듣기 등등 영어공부 하려고 노력한다. 한국에 있을 때 만큼 영어 공부 하는듯하다. 출퇴근 할 때도 영어듣기 일 할 때 애들이 마주칠 때마다 How is it going? 물어보느네 그 때마다 나는.. I'm struggling with English라고 대답한다 내 영어는 언제 편해지고 언제 잘하게될까ㅠㅠ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장을 봤다. 별로 뭔가 산것같지도 않은데 300불정도 나왔다. 우리는 한국에서 만들어온 코스트코 카드를 계속 쓰고있다. 그.. 2024. 2. 20. 이전 1 다음 728x90